광양 해상에서 작업 중인
외국인 노동자가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여수해경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7시 40분
광양시 황금동의 부두에서
중국 국적의 50대 노동자가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4시간여 수색 끝에 오전 11시 55분
인근에서 사망한 노동자를 발견했습니다.
해경은
배와 육지를 잇는 사다리를 설치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현장 작업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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