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서 30대 부부가
생후 4개월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해 이들을 엄벌에
처해달라는 탄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이 사건을 심리하는 재판부에
엄벌 진정서와 탄원서가 1천500여 건 제출됐습니다.
30대 친모는 지난해 10월
여수시 자택에서 아들을 폭행하고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으며,
친부도 학대를 방치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범행 모습이 담긴 영상이
SBS의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공개되면서 공분이 커진 가운데,
오는 26일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4차 공판이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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