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선거

고흥군의회 "주민 대표성 약화...의원 정수 유지해야"

문형철 기자 입력 2026-03-05 17:18:56 수정 2026-03-05 17:48:35 조회수 10

전남지역 기초의원 정수 산정 기준을 
변경하는 방안이 추진되면서 
일선 시군의회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고흥군의회는 오늘(5) 건의문을 통해 
'전라남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인구 35%, 읍면동수 65%를 적용해 
의원 정수를 산정하기로 하면서 
고흥지역 기초의원 정수가 
1명 감소할 상황에 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고흥군의회는 
주민 대표성을 약화시키고 
시대적 흐름에 역행하는 결정이라고 비판하며
현행 의원 정수를 유지할 수 있도록 
획정안을 수정할 것을
선거구획정위원회에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문형철
문형철 mhcmbc@ysmbc.co.kr

출입처 : 여수시, 여수상공회의소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