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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무단결제 피해 3억‥휴대전화 해킹돼

박현주 기자 입력 2026-03-05 16:21:24 수정 2026-03-05 18:10:57 조회수 19

지난 설 연휴 기간 잇따라 발생한
신용카드 무단 결제 사건이
개인정보 해킹 범행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15일부터 20일 사이
구매하지 않은 물품이 신용카드로 결제됐다는
피해 신고 30여 건을 접수해 수사하던 중
일부 피해자들이
건강식품을 대신 구매해달라며
지인에게 신용카드 번호 등을
전달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해킹범이 휴대전화를 해킹해 빼낸
신용카드 번호 등을 이용해
물품을 결제한 뒤
3억여 원을 가로챈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시스템 접속 기록 등을 분석해
해킹범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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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박현주 zoo@y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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