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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풍산단, "특별시 첨단 클러스터로 조성"

김주희 기자 입력 2026-03-05 15:51:57 수정 2026-03-05 17:00:34 조회수 26

◀ 앵 커 ▶
광양 세풍산단을 
지역 첨단소재 산업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한 
산업단지 확장 공사가 착수 됐습니다.

통합 특별시 출범과 함께 
반도체 클러스터등의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포석도 깔려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END ▶
◀ 리포트 ▶
광양만권의 중심에 자리한 세풍일반산단입니다.

전체 산단 부지만 240여 만㎡ 면적에 이릅니다.

하지만 산단 조성 계획이 
처음 변경 승인 고시된 지난 2011년 이후 
15년 여 동안 
산단으로 조성을 마친 면적은 
70여 만㎡에 그치고 있습니다.

민간 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다 보니 
그 동안 나머지 부지에 대한 
적절한 개발 사업자를 찾지 못한 겁니다.

전남도는 지지부진한 산단 조성 사업에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지난 24년 사업의 추진 방식을 
공영 개발 방식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최근까지 지방채 발행 등 
관련 모든 행정 절차들을 마치고 
잔여 부지에 대한 산단 조성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습니다.

◀ SYNC ▶
"4천억원을 투자해 40만평을 개발해 준공되면 좋은 기업을 유치해 3천명에 가까운 일자리를 창출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전남도가 광양 세풍산단 조성 사업에 
최근 속도를 내고 있는 배경에는 
산업부의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 선정을 위한 
동력을 키워내기 위한 의도가 포함돼 있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 전남광주통합 결정에 따른 
남부권 반도체산업 클러스터 조성 계획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광양 세풍산단에 대한 
광양만권 내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육성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인 겁니다.

◀ SYNC ▶
"물론 2찬 전지 특화단지로 신청을 했습니다만 가능하다면 반도체 산업까지도 동부권에 오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도체 산업까지도 올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갖고 적극 노력하겠다..."

광양경자청은 오는 2030년 까지 
광양 세풍산단 조성 사업을 모두 마치고 
2차 전지 소재 산업, 반도체, 
RE100 미래 첨단 산업과 관련한 
80여 개 기업 유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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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김주희 juhee@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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