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동부권 지자체들이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에 함께 뛰어들어
권역내 지자체간 경쟁이 불가피해 졌습니다.
순천시는
어제(4) 우주항공청을 방문해
진흥원 유치 의지를 전달하고
연향들 일대 약 7만제곱미터 규모
후보지를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고흥군도 나로우주센터와
현재 조성 중인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의
연계성을 중심으로 유치 논리를 개발하고
군민 서명 운동에 들어갔습니다.
순천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 조립장과
소재·부품 기업 연계성, 정주 여건을 내세운 가운데.
고흥군도 우주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국가 자원의 효율적 배분 등을 강조하면서
두 지자체간 유치전이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은
올 상반기 법 제정을 거쳐
설립 근거를 마련하고,
올 하반기 입지를 결정한 뒤
오는 2028년 출범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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