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국가산단
산업 구조 변화와 글로벌 공급 과잉 속에
노동계와 시민사회가 한 목소리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지역의 노동자와 소상공인, 시민단체로 구성된
여수국가산단살리기
시민총궐기대회 준비위원회는
오는 21일 선사유적공원 앞 도로에서
'여수국가산단 살리기 시민총궐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준비위원회는 "지난 60년 동안
국가 석유화학 산업을 이끌어 온
여수국가산단이 심각한 위기에 놓여 있다"며
"산단의 위기는 단순히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노동자의 고용 불안과 인구 유출로 이어지는
지역 소멸의 문제로 번지고 있다"고
덧붙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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