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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무단결제 1억2천만 원‥경찰, 해킹 정황 확인

박현주 기자 입력 2026-03-05 10:06:04 수정 2026-03-05 13:39:31 조회수 24

여수와 순천에서 잇따라 발생한
1억 2천만 원대의 신용카드 무단 결제 사건은
고객들의 결제 정보를 보관하던
구매대행업자가 해킹을 당하면서
벌어진 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남도경찰청에 따르면
해킹범은 구매대행업자가 저장해둔
고객 결제정보 파일과
신용카드 결제대행사 시스템 등을 해킹한 뒤
피해자 14명의 신용카드 정보를 이용해
물품을 결제하고
1억 2천여만 원의 결제 대금을 가로챈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신용카드 결제대행 시스템에
접속한 기록 등을 분석해
해킹범의 신원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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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박현주 zoo@y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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