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전쟁으로
원유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를 것이라는 전망속에
지역 석유화학 업계가
업계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여수산단 석유화학업체는
미국-이란 전쟁이 장기화할 경우
유가 상승으로 인한 원유 수입비 증가와
경기 둔화로 제품 수요가 줄어
실적이 악화될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반면 중국발 공급 과잉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석유화학 업계의 경우
이란산 원유 의존도가 높은
중국 업계 수익 악화로 반사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당장 경영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업체마다 전쟁에 따른 영향 파악과
향후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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