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8) 아침 7시 50분쯤
인천을 출발해 광양항으로 향하던
2만톤 급 컨테이너 선박에서 불이 났습니다.
해당 선박에 적재한 숯에서 연기가 피어오르자
승선원들은 화재를 자체 진압하며
광양항에 정박했고,
이후 여수해경과 소방과 함께
12시간 만인 오후 8시쯤 불을 껐습니다.
여수해경은 숯이 마찰로 인해
자연발화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추가 인명피해와 해양오염으로 이어지진 않아
안전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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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여수,광양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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