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여수와 순천지역에서 화재사고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아침 9시 40분쯤
여수시 소호동의 한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나
2명이 화상을 입고 1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은 현관에서 토치를 사용해
인테리어 작업을 하다가 화재가 시작됐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앞서 새벽 4시 반쯤에는
순천시 덕월동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길이 번지며 원룸 입주민 23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
아침 6시 50분쯤에는
여수시 오천동의 한 식품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5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수산 가공식품을 보관하던
냉동 컨테이너 창고 내부가 모두 불에 탔고
다량의 연기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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