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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면적·업종 확대'

김주희 기자 입력 2026-02-25 16:15:44 수정 2026-02-26 21:41:09 조회수 33

◀ 앵 커 ▶
전남도가 광양만권 산업 생태계의 판도를 바꿀
산업부의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
사업에 도전장을 냅니다.

특히, 특화단지 내
RE100 미래첨단소재 국가산단의
면적과 입주 가능 업종들도 확대돼
광양시와 순천시 간 신경전이 해소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END ▶
◀ 리포트 ▶
지난 해 4월 여수와 순천, 광양시 등
광양만권 3개시 시장들이 만난 자리.

이 자리에서 광양만권 3시 시장들은
지역의 미래 먹거리
미래 첨단 산업의 육성을 위해
상호 적극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핵심은 새롭게 조성 예정인
RE100 미래첨단소재 국가산단에 더해
세풍·율촌산단 등
광양만권 내 6개 산단에 대한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협력이었습니다.

1년 여의 준비 기간 끝에 전남도는
이 주 중에 광양만권 2천800여만 ㎡면적에 대한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 신청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특히,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내
RE100 미래첨단소재 국가산단
입주 가능 업종으로
2차 전지 외에도 반도체 등
다른 첨단 소재 분야 업종들도 포함했습니다.
◀ INT ▶
"이차전지 뿐만 아니라 반도체 항공우주 로봇, 바이오 이러한 첨단 소재 분야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코드가 다 포함돼 있습니다. "

이와 함께 RE100 미래첨단소재 국가산단 면적도
당초 390여만㎡ 면적에서 680여만 ㎡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INT ▶
"행정통합이 되면서 좀 더 많은 부지가 필요하게 돼 조희가 추가적으로 특히 요즘 반도체에 관련돼 더 확장할 필요성을 느껴 210만평 까지 검토중입니다. 이런 부분 포함해 산업부와 협의할 계정입니다."

산업부는 오는 27일 공모 접수를 마치는대로
내부 심사 등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이후 최종 공모 선정 여부를
확정 발표할 계획입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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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김주희 juhee@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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