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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 여수 힐링센터 조성..여야 공방 확산

김종태 기자 입력 2026-02-26 14:07:30 수정 2026-02-26 14:29:14 조회수 41

서울 성동구청장의
여수 휴양 시설 조성을 놓고
여야 공방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취임이후
본인 소유의 여수 화양면 농지 인근에
성동구 예산 43억원으로
구청 힐링센터를 건설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힐링센터가 들어선 부지가
화양지구 개발에 나섰던 통일교 땅이라며
이해 충돌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대해 민주당 채현일 의원은
"안 의원이 문제 삼은
힐링센터 부지는 통일교 개발지가 아니라
교육청 소유 폐교 부지인데다
시설 입지 선정도
주민 의견에 따른 결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같은 의혹 제기가
여권의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를 견제하기 위한
얄팍한 생각이라며
안 의원의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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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김종태 jtkim@ysmbc.co.kr

보도, 영상제작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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