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부터 이어진
전남 동부권의 극심한 겨울 가뭄은
북극에서 유입된 한파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지난달 전남 동부권의 강수량은
순천 2.6㎜, 고흥 1.5㎜,
광양 0.5㎜에 그쳤는데,
특히 여수는 지난달 내내
한 차례도 비가 오지 않아
강수량이 0㎜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북극에서 유입된
차고 건조한 바람이
한반도에 오래 머무르면서
전남 강수량이 적어졌다며
다음달 강수량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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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zoo@y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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