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에서 신용카드가
무단 결제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최근 순천경찰서는
안마의자나 냉장고 등 구매하지 않은
물품 거래 결제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는
피해 신고를 잇따라 접수했습니다.
현재까지 모두 7명이 신고했으며,
피해자 항의로 결제 취소된 사례까지 포함해
금액은 총 5천4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기존에 물품을 구매하면서
카드 정보가 유출·도용됐을 수도 있다고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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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 순천지청, 순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