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을 다룬 영화 '한란'이 오늘(24)
광양에서 상영회를 가졌습니다.
사회단체 '역사가 우리 삶임을 바로 보고자
하는 사람들'은
오늘(24) CGV 광양LF점에서
1948년 제주 4·3을 배경으로
주인공 아진과 해생의 생존 여정을 담은
제30회 아이치국제여성영화제 초청작 '한란'의 상영회를 가졌습니다.
하영미 감독은 이번 영화 '한란'이
제주4⸳3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여순사건의 비극과 크게 다르지 않아
여순사건을 이해하고
국가 권력이 계엄령 아래
어떻게 평화를 깨뜨릴 수 있는 지
여실히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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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