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24)
전남지사 후보 4명에 대해 면접심사를
실시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정무조직을 정비하며
본격적인 선거 채비에 나선가운데,
여수지역의 단체장 출마 선언은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지방선거 관련 소식들을
최황지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 리포트 ▶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 위원회에서 실시된
면접심사.
김영록 전남지사와
신정훈, 주철현, 이개호 의원은
저마다 자신이 전남지사 후보 적임자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면접 심사와 서류심사,
공천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등을 합산해
전남지사 후보를 결정하게 됩니다.
다만, 특별법이 통과돼
전남광주 통합시로 전환되면
광주시장 후보들과 함께
다음 달 예비경선을 거쳐 오는 4월20일 이전,
초대 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장 최종후보가
확정될 예정입니다.
(EFFECT)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영록 전남지사를 보좌했던 정무직들이
일괄 사퇴했습니다.
전남도 정무수석과 등 정무직 10명이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고,
전라남도는 비위사실 조회 등 의원면직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정무라인이 대거 사퇴하면서
김영록 지사의 선거 준비가
본격화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김 지사는 늦어도 3월 중순에는
예비후보 등록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EFFECT)
주종섭 전남도의원이
오는 6.3 지방선거에
여수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주 의원은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 경제를 살리는 것을
최우선 해결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여수 미래 비전을 위해
시민주권시대를 열고
지속가능한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것을 강조했습니다.
주 의원은 출마 주요 공약으로
여수형 뉴딜일자리 1만개 창출과
미래형 스마트도시 구현 등을 제시했습니다
MBC NEWS 최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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