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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장 적임자"...여수·순천·광양 출마 선언

박현주 기자 입력 2026-02-23 17:46:00 수정 2026-02-23 19:01:27 조회수 58

◀ 앵 커 ▶
선거일을 정확히 100일 앞둔 오늘 
지역 곳곳에서 시장직에 도전하는 입지자들의 
출마 선언이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출마자들은 대부분 
지역 경제를 활성화 대책을 주요 화두로 
내세웠습니다.

박현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6선 시의원 경력을 바탕으로
‘검증된 일꾼’을 자처한 김영규 여수시의원,

여수-순천간 고속도로를 신설하고 
여수공항 국제선 취항을 통해
여수를 남해안 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공약을 내놨습니다.

여수를 지속가능한 남해안 경제중심도시로
키우겠다는 겁니다.

◀ SYNC ▶ 김영규 / 여수시의원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서 연구개발 특화단지, 이런 것을 조성하면서 기존 산업의 혁신적인 전환을 지원하겠습니다."

이광일 전남도의회 제1 부의장은
3선 도의원 관록을 내세워
여수의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체류형 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여수를 남해안 해양관광 1번지로 바꾸겠다는 
구상입니다.

지역 생존 기반인 여수산단을 재정비하겠다는 
청사진도 내놨습니다.

◀ SYNC ▶ 이광일 / 전남도의회 제1 부의장
"기존의 석유화학 중심에서 벗어나 수소 에너지, 이차전지, 친환경 첨단 신소재 산업으로의 전환을 강력히 지원하여 단계적 전환 로드맵을 마련하겠습니다."

순천시장 출마를 선언한
오하근 전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는
힘 있는 집권 여당 후보가 돼 
이재명 정부와 호흡을 맞추겠다고 강조합니다.

여당 시장의 동력으로 
2기 혁신도시를 순천으로 유치하고
순천 중심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 하겠다는 비젼을 제시했습니다.

◀ SYNC ▶ 오하근 / 전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
"동부권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에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남부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준비된 순천으로 응답하겠습니다."

광양에서는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이
광양을 호남 제1의 경제도시로
도약시키겠다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항만 전문가의 이력을 강조하며 
광양항을 북극항로 에너지 허브항으로
구축하겠다는 공약에 힘을 주고 나섰습니다.

기업 CEO형 리더십으로
광양의 다음 30년을 이끌겠다는 겁니다.

◀ SYNC ▶ 박성현 /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철강·항만 연계 신산업 전략을 마련하고 기업이 편안하게 기업을 유치하고 기업을 경영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MBC 뉴스 박현주 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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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박현주 zoo@y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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