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지방선거 100일을 앞두고
본선 못지 않게 치열한 정당별 공천작업이
초 읽기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당을 시작으로
각 정당들은 후보자 공천 심사 등
본격적인 경선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가운데
늦어도 두달 이내에 후보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이어지는 최종 본선까지
앞으로 남은 주요 일정을 유민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리포트 ▶
가장 먼저 움직인 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입니다.
지방선거 100일을 앞둔 시점에서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광역단체 후보자 공천 심사에 착수했습니다.
[CG1] 오늘(23) 당초 광주시장 후보군인
강기정 시장과 민형배, 정준호 의원,
이병훈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이 면접을 봤고. //
[CG2] 내일은 전남지사 후보군인
김영록 지사, 이개호, 주철현,
신정훈 의원이 면접을 치를 예정입니다. //
정체성과 당 기여도, 정책 역량 등
여러 방면에서 집중 검증이 진행됩니다.
◀ SYNC ▶ 김이수 /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
"공정하게 해야 되겠다. 엄격하게 관리해야 되겠다. 그리고 그 결과가
매우 합리적이고 공정한 결과를 도출해야 되겠다. 이 3가지 원칙 속에서…"
민주당은 오는 4월 20일까지
모든 공천을 완료할 방침으로 3월 말,
4월 초 전남광주 통합시장을 포함한
광역단체장 후보 경선을 치를 전망입니다.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공천 작업은
민주당 전남도당이 맡아 착수합니다.
다음 달 2일부터 10일까지
후보자 면접을 실시하고 평가를 거쳐
감점 여부 등을 후보자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
평가가 끝난 뒤, 지역구별
경선은 다음 달 말부터 치를 예정입니다.
지역에서 민주당 독주에 도전하는
조국혁신당과 국민의힘, 진보당 등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지역을 중심으로
표심 공략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시도지사와 시도의원,
시장과 시의원 예비후보 등록이 진행 중이며,
다음 달 22일부터 군수, 군의원 등록이 시작됩니다.
오는 5월 14일부터 이틀 간
후보자 등록이 이뤄지며, 21일부터
본격적인 선거 기간의 막이 오릅니다.
MBC 뉴스 유민호입니다.
◀ END ▶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출입처 : 순천시, 순천지청, 순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