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시행되는 지역의사제와 관련해
전라남도가 연고지 우선 배치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역의사제의 취지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무작위 추첨이 아닌
출생지와 가족 거주지 등을 고려해
복부 기관을 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현재 농어촌 지역에
의료 인력이 크게 부족한 만큼
배치 초기에는 여수와 순천, 목포 등 도시권은
제외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정부는 내년부터 5년 동안
의대 정원을 연평균 660여 명 늘리기로 했으며,
증원 인력은 지역의사 전형을 통해
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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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여수시, 여수상공회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