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일방적인 송전선로 건설을 중단하라는 요구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전남도의원들은 오늘(9일) 성명을 통해
"정부 전력망 확충 계획의 38%가
호남에 집중돼 있다"며
"수도권 반도체 단지를 위해 도민의 희생만
강요하는 '에너지 식민지화'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 의원들은
송전탑을 짓는 대신 전력이 풍부한 전남으로
기업을 이전하는 것이 국가 균형발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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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