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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행정통합 특별법 통과 총력전

정용욱 기자 입력 2026-02-01 13:33:14 수정 2026-02-01 15:15:15 조회수 25

◀ 앵 커 ▶
지난주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발의되면서
이제 조속한 국회 통과가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또 광주시와 전라남도의회 동의 절차도 
급선무인데요

앞으로 특별법 통과까지 
어떤 절차가 필요한지 
정용욱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리포트 ▶

더불어민주당 당론으로 발의된
'전남광주통합특별법안'은
앞으로 크게 국회 입법 과정과
광역의회 동의 단계로 나뉘어 추진됩니다.

(투명 수퍼)
국회 입법의 경우 
우선 신정훈 의원이 상임위원장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입법 심사가 진행되고
이후 법사위를 거쳐
2월 말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SYNC ▶
민주당 신정훈 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장
"나름대로 이렇게 지역 간의 특성을 반영하고 또 서로의 역량을 하나로 통합해가는 그런 어떤 행정체계가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국회 일정과는 별개로 
지역 사회의 공식적인 동의를 
구하는 절차도 병행됩니다.

시간이 촉박한 탓에 
주민 투표 대신 
시도의회 동의를 구하는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시도의회 모두 
오는 9일까지 임시회가 예정돼 있는 만큼
이 기간에 찬반투표를 통해
행정통합 안건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 INT ▶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행정통합 관련해서는 저희 시도의회의 의견청취, 동의를 거쳐서 해야 되기 때문에요. 주민투표에 버금가게끔 충분하게 또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신속하게 처리를 할 생각입니다"

국회와 광역의회 움직임에 발맞춰
광주시와 전남도는 이번주부터 
시도민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에 돌입합니다.

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이뤄질 경우
1986년에 분리된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40년만에 하나로 합쳐져 
오는 7월부터 통합 지방정부인
'전남광주특별시'로 공식 출범합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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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욱
정용욱 jyu2512@hanmail.net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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