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지역 기업과 시민·사회단체들 대부분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찬성하면서도
동부권 소외에 대해
크게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양상공회의소가 최근
관내 기업과 시민·사회단체 등
300여 곳을 대상으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찬성 71.9%, 반대 17.0%,
'잘 모르겠다' 11.1%로 나타났습니다.
찬성 이유는 규모의 경제 실현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가 51.5%로 가장 많았고
반대 이유는 광주나 서부권 중심의
예산과 정책 쏠림 현상으로
동부권 소외 심화가 34.3%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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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