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에 전기차를 단시간에 충전할 수 있는
충전 설비가 들어섰습니다.
환경부는
순천 역전시장과
고용복지센터 인근 공중전화부스에 두 곳에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설치하고
내일(15)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설치된 충전기는
30분 만에 전기차 완충이 가능한 장비로
이용요금은
1킬로와트 당 313.1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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