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한 야산에서
야생 멧돼지 공격을 받은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지난 13일 오후 12시 20분
광양시 봉강면 한 야산에서
멧돼지 습격을 받은 남성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남성을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소지한 각목에서
다량의 혈흔과 멧돼지 털을 발견했으며,
어제(14)부터 엽사를 동원해
사고 발생 인근을 중심으로
멧돼지 포획 활동을 벌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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