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올해 초등학교에 취학하는 아동 수가
1만 명 선이 무너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역 초등학교 예비소집 결과에 따르면
올해 취학 대상 아동은 9천 455명으로,
지난해 1만 238명보다 783명이 줄었고
처음으로 1만 명 선이 붕괴됐습니다.
올해 신입생이 한 명도 없는 초등학교는
광주 중앙초와 삼도초 등 2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지역 초등학교 취학 예정자도
올해 1만 958명으로
지난해보다 493명이 감소했고,
신입생이 한 명도 없는 학교가 34곳으로
지난해보다 3곳 더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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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교육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