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지역

행정통합 특별법 2월 처리.."속도가 경쟁력"

김윤 기자 입력 2026-01-05 15:50:42 수정 2026-01-05 17:06:32 조회수 79

◀ 앵 커 ▶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늘(5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출범 담화문을 
발표하고 "속도가 경쟁력"이라며 
통합에 대한 발 빠른 속도를 강조했습니다.

다음 달 임시국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을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혀 
오는 9일 대통령과 광주전남 국회의원,
양시도지사가 참석하는 오찬 간담회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 END ▶
◀ 리포트 ▶

전남도청 18층에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기획단 사무실이
마련됐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현판식에 참석해
담화문을 발표하고 광주전남 통합 광역정부
출범을 6개월 뒤인 오는 7월로 못 박았습니다.

김지사는 담화문에서 
"통합이 경제고 일자리이자 균형발전이라며
속도감 있는 추진력"을 강조했습니다.

통합 광역정부가 
"7월 출범하는데 시간이 
부족하다"라는 반문에 대해 
"순풍을 만난 배는하루에 천 리도 갈 수 
있다"며 특별법 2월 통과를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 SYNC ▶김영록 전남지사
"오는 2월 임시국회에서 광주 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신속한 통과를 목표로 광주 전남 
국회의원님들의 공동 발의를 통해서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오는 9일로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과 광주전남 시도 국회의원, 
시도지사 오찬 간담회는 이같은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SYNC ▶김영록 전남지사
"광주 전남 국회의원님들 그리고 광주 전남에 시도지사 또 시장 군수 모든 분들 또 우리 
시도 의원 이런 분들이 다 같이 중지를 모아 
나갈 그런 결의를 하는 자리가 되지 않을까..."

(C/G) 하지만, 일각에서는 
"통합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속도보다는 
절차적 정당성과 민주적 합의가 우선"이라며
속도조절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국회의원들도
생각하지도 않았던 통합문제가 불거져 나오면서 올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전남과 광주의 운명을 가를 
중차대한 문제에 대해 일부 의원만이 
자신의 SNS 등에 공식적인 의견을 피력하는 등 대단히 신중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통령과 양 시도지사가 앞장서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이끄는 가운데 
오는 9일 개최되는 대통령과 오찬 간담회가 
행정통합 논의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MBC NEWS 김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김윤
김윤 ykim@mokpombc.co.kr

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