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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첫 해맞이‥"올해 더 행복하길"

유민호 기자 입력 2026-01-01 11:24:21 수정 2026-01-01 13:49:31 조회수 45

◀ 앵 커 ▶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첫 일출을 보기 위해
지역 명소에 인파가 몰렸습니다.

체감온도 영하 10도 추위 속에도
저마다 붉게 떠오른 해를 보며
주변의 건강과 행복을 바랐습니다.

유민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수평선 위로 병오년 
첫 태양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붉은 말의 해, 칠흑 같은 어둠을 
걷어내고 하늘을 빨갛게 물들입니다.

체감온도 영하 10도, 
방파제를 채운 사람들은 
저마다 가족과 친구, 연인의 
건강과 행복을 간절히 바랐습니다.

◀ INT ▶ 조혜진
"붉은 말의 해 파이팅하면서 좋은 일들만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 INT ▶ 정동현 
"마음가짐도 다시 잡고 목표도 잡고 가족들 안녕과 
친구들 이렇게 다들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서 왔습니다."

대야에 푸짐히 담긴 떡국.

◀ SYNC ▶ 여수시 한려동 해맞이 추진위원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락모락 김이 나는 떡국을 삼삼오오 
함께 먹으며 든든함과 정을 나눕니다.

◀ INT ▶ 박민영 
"떡국이 엄청 따뜻해서 마음이 따뜻합니다."

여수 오동도와 향일암을 비롯해
순천 오천그린광장, 고흥 남열해수욕장 등
지역 해맞이 명소에 인파가 몰렸습니다.

소원적기와 전통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새해 첫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 INT ▶ 최유라
"(고흥 남열해수욕장) 올해는 이렇게 행사도 같이하니까 더 사람들도 
많이 와서 더 분위기도 좋은 것 같고요. 해도 엄청 붉고 크게 떠서…"

힘차게 솟은 병오년 첫 해.

격동의 2025년을 지나 
더 나은 올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 INT ▶ 정호연 
"우리 아기 건강하게 잘 태어나고 또 오빠랑 같이 
가족이랑 행복하고 알콩달콩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 INT ▶ 현장음
"2026년 붉은 말띠 해. 파이팅! 파이팅!"

MBC 뉴스 유민호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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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유민호 you@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순천지청, 순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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