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첫 일출을 보기 위해
지역 명소에 인파가 몰렸습니다.
체감온도 영하 10도 추위 속에도
저마다 붉게 떠오른 해를 보며
주변의 건강과 행복을 바랐습니다.
유민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수평선 위로 병오년
첫 태양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붉은 말의 해, 칠흑 같은 어둠을
걷어내고 하늘을 빨갛게 물들입니다.
체감온도 영하 10도,
방파제를 채운 사람들은
저마다 가족과 친구, 연인의
건강과 행복을 간절히 바랐습니다.
◀ INT ▶ 조혜진
"붉은 말의 해 파이팅하면서 좋은 일들만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 INT ▶ 정동현
"마음가짐도 다시 잡고 목표도 잡고 가족들 안녕과
친구들 이렇게 다들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서 왔습니다."
대야에 푸짐히 담긴 떡국.
◀ SYNC ▶ 여수시 한려동 해맞이 추진위원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락모락 김이 나는 떡국을 삼삼오오
함께 먹으며 든든함과 정을 나눕니다.
◀ INT ▶ 박민영
"떡국이 엄청 따뜻해서 마음이 따뜻합니다."
여수 오동도와 향일암을 비롯해
순천 오천그린광장, 고흥 남열해수욕장 등
지역 해맞이 명소에 인파가 몰렸습니다.
소원적기와 전통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새해 첫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 INT ▶ 최유라
"(고흥 남열해수욕장) 올해는 이렇게 행사도 같이하니까 더 사람들도
많이 와서 더 분위기도 좋은 것 같고요. 해도 엄청 붉고 크게 떠서…"
힘차게 솟은 병오년 첫 해.
격동의 2025년을 지나
더 나은 올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 INT ▶ 정호연
"우리 아기 건강하게 잘 태어나고 또 오빠랑 같이
가족이랑 행복하고 알콩달콩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 INT ▶ 현장음
"2026년 붉은 말띠 해. 파이팅! 파이팅!"
MBC 뉴스 유민호입니다.
◀ END ▶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출입처 : 순천시, 순천지청, 순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