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자청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 유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철강·석유화학 산업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 한해 4조 9천 억원의
투자 유치로 역대 최대 규모의 실적을
거둔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특히, 올해 투자 유치 성과는
포스코 퓨처엠을 포함한 6개 기업이
4조 7500억 여원을 투자하기로 하는 등
광양만권의
미래 신성장 산업 분야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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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