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석유화학·철강 등
지역 주력산업의 인프라 강화와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국비 2천 103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석유화학·철강 업계 불황으로 인한
위기 대응 지원 사업 170억 원과
고용 안정 지원 165억 원을 비롯해
자원 순환 시범 산단 구축,
무탄소 연료 기반의 NCC 기술 개발 등
여수·광양산단의 경쟁력 강화 사업이
다수 포함됐습니다.
아울러 전남도는
조선, 이차전지, 첨단바이오 등
신산업에 국비를 투입해 미래 산업 육성 기반을
함께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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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여수,광양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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