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내년부터
섬섬여수 무료콜 택시를 운영하고,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를 확대합니다.
여수시는 그동안 시민이 부담하던
택시 콜 이용로 1천 원을 무료화하고,
바우처 택시를
모든 택시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전화 콜과 모바일 앱을 활용한
무료 호출이 가능해 지고,
바우처 택시 대기시간 단축으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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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rain@ysmbc.co.kr
출입처 : 광양·고흥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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