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법정스님의
삶과 정신을 나누기 위한
시민 참여 인문 체험 행사를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법정스님의 수행 터전이었던
순천 송광사 불일암에서 열리며,
총 50여 명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최근 예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법정스님의 '빠삐용 의자'를 소개하고,
무소유길 걷기, 숲속 인문학,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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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you@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순천지청, 순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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