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197억 원을 지급했습니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지난 2020년부터 시행돼
농업인 소득 안정과 지역 간
소득 불균형 해소를 목표로 추진 중이며,
순천에서는 1만5천300여 농가가 대상입니다.
순천시는 지난 3월부터 신청을 받아,
6월부터 11월까지 이행 점검과
대량 검증을 실시해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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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you@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순천지청, 순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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