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역의 아픔인 여순사건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정영균 전남도의원은 어제(10)
전남교육청 내년도 예산안 삼사에서
지역사 교육 예산이 1천300여만 원에 불과해
올바른 교육을 제대로 추진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교육청이 예산을 이유로
소극적 자세에 머물 것이 아니라
지역 청소년에게 필요한 역사교육을
구체화하려는 의지가 중요하다며,
도의회에서 내년 여순사건지원단
경상보조사업비를 증액한 만큼, 이에 맞춰
역사 교육을 강화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출입처 : 순천시, 순천지청, 순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