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국토교통부의 KTX와 SRT 통합 운영에 대해
호남선과 전라선의 좌석 부족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전남도는 통합 운영 체계가 적용되면
주말 1일 기준
호남선은 4천6백여 석,
전라선은 191석이 늘어난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 말 예매와 발매 시스템이 통합되면
SRT에도 일반열차 환승 할인과
지역사랑 철도여행 할인이 적용돼
요금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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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rain@ysmbc.co.kr
출입처 : 광양·고흥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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