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공공산후조리원이 내년 3월 개원합니다.
광양시는
당초 올해 말 개원 예정이었던
공공산후조리원의 개원 싯점이 늦어지고 있지만
정확한 고지가 없어
지역 출산 예정 가정의
혼선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감염 관리 점검, 내부 시운전 등 과정을 거쳐 내년 3월 개원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또, 공공산후조리원 예약도
다음 달 12일 부터 예약이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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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juhee@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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