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생활하수에서
인플루엔자가 지속적으로 검출돼
개인위생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순천과 여수 등
11개 하수처리장의 하수 유입수에 대해
바이러스 농도를 검사한 결과
지난 9월부터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가
검출되기 시작했습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예방접종과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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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rain@ysmbc.co.kr
출입처 : 광양·고흥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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