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 NCC가 관절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지역 소외계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여수산단내 여천NCC는
평소 관절 질환으로 통증을 겪고 있는데도
수술비가 없어 치료를 하지 못하는
만 60세 이상 지역 소외 계층 노인
15명에 대해 무료수술을 지원했습니다.
여천NCC는 지난 2천9년부터
여수시, 여수 애양병원 등과 공동으로
관절 사랑 운동 협약을 체결하고
지금까지 129명의 관절 수술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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