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른
후속 대응 사업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라
지역 철강 산업 연관 중소·중견기업들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돕기 위해
신규 운전자금 대출에 대한
이자를 최대 3%p까지 지원하는
이차보전 지원 사업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시는 지역 기업들에 대한
이번 이차보전 지원 사업이
지역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철강 산업 위축에 따른 선제적 대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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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