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중앙병원이 운영 중인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이 오늘(1)부터
운영이 종료됩니다.
여수시는 해당 병원이
야간·심야 및 휴일에 발생하는
경증 소아 환자를 진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됐지만
병원 측의 요청으로 불가피하게
조기 종료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여수시는
지역 종합병원 응급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소아 진료 안내를 강화하고
대체 진료 체계를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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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여수,광양 경찰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