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최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다음 달 말까지 6주간
마스크 착용 캠페인 홍보 주간을 운영하기로
했스비다.
특히, 이번 독감은
소아·청소년층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어 더욱 마스크 착용이 중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올해 인플루엔자 주의보는
지난해보다 두 달 빠른 시기인 지난달 17일
발령됐으며
전국 인플루엔자 환자 발생은 46주차
외래환자 천 명당 66.3명으로 전주보다
31% 늘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김윤 ykim@mokpombc.co.kr
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