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국제크루즈선인
일본 미츠이 오션후지호가
여수항에 입항했습니다.
오늘(20) 입항한 크루즈에는
승객과 승무원 740명이 탑승했으며
크루즈가 여수항에 정박한 8시간동안
이순신광장과 진남관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봤습니다.
올해 여수항에는
모두 7척의 국제 크루즈가 입항해
만명의 해외관광객이 여수를 찾았으며
내년에도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크루즈 입항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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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jtkim@ysmbc.co.kr
보도, 영상제작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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