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산업통상부는 오늘(20)
산업위기대응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광양시를 오는 2027년 11월 19일까지 2년 동안
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광양시 철강 산업의 현저한 악화가 우려돼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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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juhee@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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