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산 공공비축미 매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광양시는 지난달 1일부터
모두 490톤의 산물벼를 매입한데 이어
공공비축미 건조벼 771톤을
오는 27일까지 추가 매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729톤이 줄어든 것으로
매입 품종은 새청무 단일 품종이며
매입 품종이 아닌 벼가 20% 이상
섞어져 들어 올 경우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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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jtkim@ysmbc.co.kr
보도, 영상제작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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