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독일 내 아시아 식재료 전문 유통업체와
500만 달러 규모의
농수산물 수출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유자와 김, 건나물 등
농수산물이 독일에 단계적으로 공급되며
고흥군은 유자에 생강을 더한
신제품을 시범 출시해
판로 확대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고흥군과 협약을 맺은 유통업체 '모모고'는
독일 베를린에 본사를 둔
아시아 식재료와 밀키트 유통 전문 기업으로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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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광양·고흥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