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순천만국가정원을 찾은 관람객이
4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400만 번째 관람객은
프랑스에서 방문한 모녀로
순천시는 관람객 400만 명 돌파와 함께
문화행사 운영과 기념품 판매 등을 통해
매출 수익 10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순만국가정원은 이번 달 말부터
겨울 콘텐츠 '산타가든'을 선보입니다.
호수정원과 낙우송길,
두다하우스 등을 중심으로
조명과 오브제를 설치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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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광양·고흥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