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당원 모집 의혹을 받는
당원 3명을 윤리심판원에 회부해
신속히 중징계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이번 징계 요청 대상은
전남도당 소속 3명으로 현직군수 한 명과
지역 군수입후보 예정자와
광역의원 출마 예정자입니다.
한편, 당초 이번주 공개될 예정이던
민주당의 심사 기준과 방식 등이 담긴
내년 지방선거용 새 공천룰은 확정이 미뤄지며 오는 25일쯤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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