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드래곤즈가 내일(8) 인천 유나이티드와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를 가집니다.
전남은 지난 2일 37라운드 성남전에서
0-2로 패하며 승점 59점으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어
내일(8) 경기에 반드시 승리해야
서울 이랜드와 성남의 경기 결과에 따라
플레이 오프 진출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내일(8) 전남 드래곤즈는 특별 이벤트로
주장 발디비아와 최한솔의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 기념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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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