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 오전 10시 30분쯤
여수산단에 있는 한 공장에서
카고크레인이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노동자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카고크레인이 6m 길이의 파이프를
운반하는 과정에서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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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황지 we@ysmbc.co.kr
출입처 : 여수,광양 경찰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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