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잦은 비로 파종과 정식이 늦어진
마늘과 양파를 대상으로 한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의 가입 신청 기간이
일주일 연장됩니다.
이에 따라 두 보험의 신청을 원하는
마늘과 양파 농가는 각각 21일과 28일까지
가까운 지역 농*축협이나 품목농협을
방문하면 됩니다.
다만 두 가지 모두 수확량 감소 보장을 위한
보험이기 때문에 중복 가입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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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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